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근육/작중 행적/2021년 (문단 편집) === 8월 === * 소외감을 느끼는 탈모탄 조 : 눈물의 요전, 아뚜임렛, 촉촉이와 어울려 노는 모습으로 등장. 이에 소외감을 느낀 탈모탄 조가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는 속담을 읆는데 소근육으로 나타나 나를 왜 잃냐며 탈모탄 조를 덮쳐 물에서 폭8시킨다. 그래놓고 다음 생에 인싸도 아싸도 없는 곳에 태어나라고 독백한다. * [[https://youtu.be/t-sZtQUfLdk|곤지엠 병2신정원]] : 1편에서 영상을 찍어 큰1돈을 벌자고 할 땐 언제고 탈출을 시도하려 한다. 본인이 시도했을 땐 열리지 않았으나, [[눈물의 요정]]이 장난 치지 말라면서 문을 열자 놀란다. 자신에게 입만 열면 거짓말이라며 잔소리를 하던 요정이 [[탈모탄 조|귀신]]에게 납치되자, 넋 놓고 있다가 주위를 둘러보니 귀신들이 자기를 지켜보고 있는 걸 보고 비명을 지르며 도망친다. 창문을 깨고 탈출해 신고하려고 했는데, [[눈물의 요정]]이 뒤에 있었다. 갑자기 눈을 뜨고 기괴한 표정을 짓는 요정을 보고 놀라 비명을 지르는데, 뒤에 온 [[탈모탄 조|괴물]]에게 납치당하고 말았다. 결국 정신병자가 된 김근육은 병신정원에 갇혀 [[눈물의 요정]]에게 거래당한다. * 확진자 2000명대 돌파 : 2020년 초반, 엠자 바이러스가 유행한단 소식에 가소롭단 표정을 짓고 메르스나 에볼라 바이러스처럼 곧 없어질 거라고 자만하며 안 없어지면 어떡할 거냔 촉촉이의 말에 손모가지를 걸기로 한다. 그러나 엠자 바이러스는 없어지지 않았고 마찬가지로 손모가지를 건 눈물의 요정과 탈모탄 조와 같이 손모가지가 부러져 넥su트 레벨을 찍게 된다. * 쑤(ㅆ=M) : 눈물의 요정, 탈모탄 조와 같이 [[무]]로 등장.[* 참고로 이때의 이름은 무근육.] 이를 본 [[DIO]]가 무다무다를 연발하자 미1 친새1끼 아니냐며 질색한다. 그후 DIO가 무로 깍두기를 해먹으려 다가오자 사실 난 미사일이라고 밝힌 뒤 그대로 당에 내리꽂아 폭8한다. * 담배심부름 : 눈물의 요정과 같이 일진으로 등장. 편의점 앞에서 서 있다가 지나가던 탈모탄 조를 불러 세우고 돈 줄테니 가서 담배를 사 오라고 한다. 이에 말을 더듬는 탈모탄 조를 보고 귓구멍에 엠자탈모 걸렸나며 담배 사오라고 조롱한다. 그러나 탈모탄 조가 분노하며 자긴 아저씨가 아니라 오빠라며 분노의 사자후를 내지르자 휘말리더니 폭8한다. 그 후 눈물의 요정과 같이 탈모탄 조의 제자가 되있었고 이제 하산하라는 말에 알았다며 그냥 가버린다. 이후 처음 장면이랑 똑같이 편의점 앞에서 지나가던 아뚜임렛을 불르더니 이번엔 가서 담배 사오라며 먼저 소리를 지르지만... 오히려 수박으로 두들겨 맞아 피투성이가 된다. 이후 자포자기하여 공부나 해야겠다는 김근육의 대사는 덤. * su위트홈 6화 : 수박괴물에게 당해 수박을 머리에 뒤집어 쓴 상태로 등장. 수박 괴물에게 몸의 정기를 전부 빨려 말라 비틀어지고 남은 껍데기는 창 밖으로 버려진다. 그러나 수박 괴물이 김근육의 모든 것을 얻으면서 김근육의 '정신'까지 빨아들인 덕에 수박 괴물의 육체 안에 들어가게 되었고 수박 괴물도 먹어서 자신의 일부로 만들겠다고 하고 이에 덤벼드는 수박 괴물을 가뿐히 제압하면서 "육체는 정신을 이기지 못한다"는 말을 남긴다. * [[https://youtu.be/ht-ecYnbLMY|나 혼자 싼1다]] : 얼티메이트 빡빡이 완전 탈모의 승급이 된지 1972주년을 맞아 친구들이 싸갈기는 오줌을 맞는 축하파티를 하려는데 아무도 오지 않았다. 탈모탄 조에게 [[수류탄|전화]]를 걸어 왜 안 오냐고 물었다. 그러나 탈모탄 조에게 "아 미안" 이라며 쌩까자 김근육은 팔다리를 마구 휘저으며 분노하다 쓸쓸히 혼자서 오줌을 싸지르며 어디론가 가더니 [[https://youtu.be/9gjnV2vPQyI|김근육 저격합니다]]에 나왔던 도로에서 탈모탄 조의 차 앞을 가로막고 눈물의 요정이 저격으로 쏜 총탄이 도탄되어 탈모탄 조가 맞으며 폭8했다. * (혐주의)사랑을 담아서 디빡 : * [[https://youtu.be/vzD9tYPwXWQ|화장실 알바]]: 처음에 거지 근육으로 등장하면서 돼지보다도 못하게 살고있다며 알바로 돈을 벌기로 결심하다 김근육의 얼굴에 신문이 날아왔다. 신문내용에는 화장실 알바로 1972원을 준다는 글이었고 이걸로 돈을 벌 수 있을 것이라며 곧장 하지만 문제는 문자 그대로 화장실이 되는 알바였다. 마침 수박아재가 나타나 자신의 화장실을 이용하는데 김근육은 이 불효을 용서하라며 독백했다. * 할머니를 때려? :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